8인의 장인들이 모여 만든 인코스엠, 수면에 관해서 결코 타협하지 않는 장인정신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내용 *필수
실 사용자이신 부모님의 일주일 사용경험을 제공받아 구매자인 딸이 남기는 후기입니다
부모님께서 새집으로 이사를 하시면서 60평생 처음으로 침대를 사용하기로 하셔서 집 근처인 경산가구백화점으로 가게되었습니다
매장도 너무 깨끗하고 침대 추천을 부탁드리니 친절하고 젠틀하신 직원분께서 제일먼저 추천해주신매트리스가 바로 인코스엠 매트리스였습니다
사용자이신 부모님 그리고 저는 추천받은 매트리스에 앉아서 살짝이 들썩거려 느낌을 느끼는중 직원분이 매트리스는 누워봐야 확실히 느낌을느낄수 있다는 말에 바로 누워보았습니다
눕는순간 너무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누워서 꼼짝도 안하시는 부모님도 표정에서 너무 편안하다라는 느낌이 다 들어날 정도였으니까요^^
그 후로 이틀 생각하고 고민했지만 다시 생각해도 그 편안하고 안락함을 잊을수가 없어서 결국 다시 매장방문해서 부모님이 마음에 들어하시는침대틀과 인코스엠 매트리스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사용하실 Q사이즈 1개와 손님용으로 사용할 SS사이즈 1개를 구매하고 원하는 날짜에 배송.깔끔한 설치까지 매우 완벽했습니다
일주일 사용해보신 부모님의 말씀은 요즘애들말로 그냥 꿀잠을 주무신다고 하셨습니다
60평생 처음사용해보는 침대라 잠을 설치진 않을지 어색하진 않을지 괜한 걱정을 하셨답니다왜 이제야 침대사용을 했을까 하는 후회까지 하셨다네요^^;;
아마도 옛날분들이라 바닥생활에 적응을해서 그렇겠죠?
8살인 남자아이가 하루종일 뛰어도 끄덕없는 매트리스 !!
정말 그야말로 최고의 튼튼함도 플러스입니다
꿀잠을 주무신다는 부모님말씀이 메인의 글귀처럼 최고의 수면을 제공해준다는 그 말뜻이 아닌가 싶네요
저도 조만간 인코스엠 매트리스에서 꿀잠을 청해볼까 합니다^^
아마도 인코스엠 매트리스라서 부모님이 더더욱 만족하시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