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의 장인들이 모여 만든 인코스엠, 수면에 관해서 결코 타협하지 않는 장인정신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내용 *필수
신혼가구를 사러 근처 가구점에 갔다가 인코스엠 매트리스를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허리가 안좋아서 매트리스는 비싼 브랜드로 사려고 계획중이었고 가구만 알아보러 간것이었는데, 한번 누워보라는 직원분의 권유로 누워보자 마자 이거다 싶었어요. 너무 부드럽게 몸을 감싸주더라구요. 그런데 가격은 비싼 브랜드의 절반도 안되어 괜히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배송이 오고 3주째 사용중인데요, 허리가 하나도 안아픕니다. 이전에 스프링 매트리스를 쓸때는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좀 뻐근했거든요. 그리고 아내가 잠귀가 밝고 예민한 편인데 흔들림이 하나도 없어서 요즘 계속 숙면을 취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렇구요. 아내가 아토피가 있어 밤에 많이 긁고 뒤척이는데 침대가 흔들림이 없어 아내도 편히 뒤척일 수 있고 저도 방해받지 않고 푹 잘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저희는 잠이 중요해서 라지킹 사이즈로 구매를 했는데 아무리 뒤척여도 서로의 잠에 방해가 안되니..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판매하시는 분께서 비싼 매트리스가 거품이 많다고 하던데,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 높은 좋은 매트리스를 구매하게 되어 너무 뿌듯하네요 ^-^ 주변에 침대 구매하시는 분들께도 마구 추천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