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의 장인들이 모여 만든 인코스엠, 수면에 관해서 결코 타협하지 않는 장인정신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내용 *필수
이번에 침대를 새로 바꿨습니다. 이전 침대는 자고 일어나면 뭔가 개운하지 않았는데 침대바꾸고 나니 아침을 상쾌하게 맞이하게 되었네요. 침대가 문제인지 모르고 엄하게 가구 위치만 계속 바꿨었는데 이제보니 침대가 문제였어요. 침대에 LED등이 있어서 따로 스텐드 놓을 필요도 없고 콘세트도 있어서 자면서 핸드폰 충전도 할 수 있네요. 이제 날마다 편안한 밤을 보낼 것 같아요.
뇌경색으로 쓰러진지 28년된 남편을 위해 침대를 바꿨습니다. 마비가 있어서 거동이 불편하기에 않기에도, 눕기에도 편안한 침대 찾기가 쉽지 않은데 높이가 높아 사용하기에 정말 편리합니다. 자고 일어나서도 기분 좋다고 하니 아주 아주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