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의 장인들이 모여 만든 인코스엠, 수면에 관해서 결코 타협하지 않는 장인정신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내용 *필수
다른집으로 이사가게 되면서 침대를 장만하려고 가구점에 들렀습니다 항상 토퍼만 쓰던 저는 매트리스에 대해 전혀 몰랐어서 가구점 아저씨께서 추천해주신다고 하여 두가지를 추천받았습니다. 두가지 중 첫번째는 너무딱딱하고 별로였고 두번째 이 인코스엠 매트리스를 누워보는 순간 홀리싯 편안하고 폭신함 바로 잠에 들뻔했습니다 저는 바로 계약서를 작성하였고, 이 매트리스만을 기다렸습니다. 9월9일 오전에 매트리스를 받았습니다 당장이라도 눕고 싶었지만 이삿짐때문에 오후에 누웠습니다 잠시 쉬려고 누웠으나 인코스엠매트리스가 너무 편안하고 폭신함 때문인가 잠에 들어버렸습니다 깨어보니 저녁이었고 항상 토퍼만 쓰던 저는 어깨의 뻐근함 허리통증이 있었는데, 인코스엠 매트리스는 그런거 하나없었습니다 오히려 몸이 더 좋아진 느낌? 보통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잠이 잘 안오는데 인코스엠 매트리스에 눕는순간 그런게 없어졌습니다 30~40분만에 다시 잠에 들었고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 다시 이삿짐을 정리했습니다 만약 주변에서 매트리스를 산다고 추천해달라고 하면 무조건 이 인코스엠 매트리스를 추천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