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의 장인들이 모여 만든 인코스엠, 수면에 관해서 결코 타협하지 않는 장인정신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내용 *필수
코로나 여파로 예식을 미루게 되었지만 신혼집 계약은 파기할 수 없기에 신혼살림을 고민하던차 세상 오직 하나뿐인 우리 언느님(언니)께서 최근 허리디스크 시술하고 허리가 좋지 않으니 좋은 침대를 하나 선물하고 싶다고 해서 같이 체험하러 예비신랑과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언니 지인분 중에 인코스엠침대에서 매트를 하나 장만했는데 하도 추천해서 언니도 실제로 누워보니 너무 좋다고 저희에게도 추천하더군요.
그렇게 사실 인코스엠침대 매트리스를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평소 침대가 다 거기서 거기고 뭐 다를게 있을까 했는데 세상에 1200만원짜리 매트리스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실제로 체험해보면서 정말 다르구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침대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체험해보시기를 강력추천합니다.
그렇게 그림의 떡같은 매트리스도 체험해보고 본격적으로 구매할 적정한 가격대의 매트리스를 물색하던차 가격도 착해서 별 기대앉고 누웠는데 왠걸 적당히 딱딱하면서도 폭신(푹신보다는 쫌더 쏙 감싸안는 포근함이랄까)함이 온몸을 감싸는거 아니겠어요?
언니도 실제로 보러온 매트리스보다 이게 좋다면서 강력추천 하시더라구요.
직원분께서도 매트리스 회사의 신뢰성과 매트리스 구성재료 등 전문성을 가지고 설명하시는데 사실 용어가 생소해서 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착한 가격, 좋은 자재, 신뢰할 수 있는 회사 마지막으로 은혜스러운 혜택과 이벤트까지!!
예식을 미루기까지 가슴 졸이고 너무 힘들었던 지난날들을 전부 보상받는 것 같았어요.
거기에 평소 눈여겨 보던 프레임이 있었는데 바닥이 통원목인데다가 딱 마음에 드는 스타일과 색상이 있어서 프레임까지 구매하게 되었어요.
이사한지 오늘 3일째인데 이사하고 짐정리하고 어수선한 나날들 속에서도 제 심신을 위로해주는 아주 고마운 녀석이네요.
그런의미로 아주 이쁜 이블세트를 하나 선물해주려고 해요.
혹시 매트리스 구매를 고민하신다면, 저는 이렇게 애기 해드리고 싶어요.
인코스엠은 당신은 최고의 수면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애기합니다.
그럼 당신은 최고의 숙면을 즐길 준비가 되셨나요?
그렇다면 단언컨데, 인코스엠이 답입니다.
피타고라스 정리 이후 진리에 가까운 공식이 아닐까 싶네요.
꿀잠 = 인코스엠 입니다.
인생의 3분의 1을 함께 하는 잠.
누구와 함께 하시겠어요? 태진아 삼촌이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