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스엠 매트리스로 바꾸기 전 매트리스를 사용한지 한 15년 이상 되었었습니다.

오래되서 바꿔야한다는 건 알고있었지만 다시 새로운 것에 적응해야한 다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겪고싶지않아 미루고 미루다가 바꿨습니다.

사실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습니다.

일단 사용한지는 한 한달정도 되었고 너무 딱딱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폭신하지도 않은 그 어딘가의 매트리스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게 딱 그 매트리스였습니다!

너무나 만족한 것은 새로운 매트리스 적응기간없이 바로 익숙해진 것에 대한 것입니다~ 

올해 가장 구매 잘 했다고 생각하는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