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아무데서나 자는게 아닌가 봅니다. 요즈음 매일 땀흘리고 자요~~
딸아이 두녀석에 각방을 쓰고 싶다고 합니다.
저는 행복한데...그래서 아시는 분께 소개받아 용인어정전시관으로 온가족이 출동을 했지요.
잠자리에 크게 비중을 두지 않는지라..매트리스욕심있는 남편이 이상해 보일 정도 였답니다.
이사하고 정리..정리..정리... 맞벌이가정이라 매일매일이 너무 짧은 데..정리하고 다시 가구 넣고..생각에 꼬리를 물어 슬픈 마음으로 간것 까지 지금생각해보면 미안해집니다.
리뷰작성을 하려고 보니..새삼 침대를 한번더 보게 됩니다.
아이들 모두 너무너무 만족하고..저도 그동안은 매트에 이불깔고 지낸지라..이리 좋은 줄알면 진즉에 좋은 매트리스에서 생활할 걸하고 후회중입니다.
땀이 없는 체질인데..요즘은 정말 푹 잔다~하는 느낌이 어떤건지 ..몸소 체험중입니다.
각방과 부부침실에 우선 놓여진 침대와 매트리스 입니다.
지금은 각자의 취향대로 침실을 꾸며놓았지만..우선 보여지는 대로 사진을 올리는게 맞는것 같아 초반사진을 올립니다.
감사드리며 항상 번창하시길 바랍니다.